위내시경은 어떤 경우에 필요하나요?
					 위내시경을 하는 이유,
					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상 복부 혹은 위장 관련
					증상입니다. 소화불량, 속 쓰림, 헛구역질, 트림, 상 복부 통증, 복부 팽만감, 
					체중 감소 등 다양한 위장 증상만으로는 상 복부의 질환을 진단할 수 없기
					때문에 직접 식도, 위,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내시경은 질병의 진단을
					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입니다.

					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,
					◎  속 쓰림, 식후 상 복부 불쾌감, 흉부 동통,
					◎  소화불량, 식도에 이물질,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,
					◎  이전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으로 치료받았던 경우의 재검사,
					◎ 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의 주기적인 점검,
					◎  위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세균 검사가 필요한 경우,
					◎  40세 이상,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 이상의 내시경 검사 (조기 위암의 발견),

					위내시경 검사 과정,
					■ 검사 도중 내용물의 역류를 막고, 병변 관찰을 용이하게 하려면 최소 6~8시간
					   이상 금식을 해야 합니다.
					■ 고혈압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혈압약을 검사 당일 소량의 물로 먹습니다.
					   (기타 녹내장, 심장 질환, 전립선 등의 질환이 있거나 임신부는 미리 알려주시기
						바랍니다.)
					■ 내시경 검사 10~20분 전에 내시경 검사가 용이하도록 가스 제거제를 복용하고, 
					   이어 경구 마취약을 약 10분간 입에 문 다음 삼키거나 뱉습니다.
					■ 내시경이 처음 목을 지나 식도로 진입될 때 긴장하여 힘을 주게 되면 오히려 
					   검사가 어렵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. 가능한 한 긴장을 풀고 몸의 힘을
					   빼십시오. 내시경 검사 시간은 3~5분 정도이나, 조직 검사나 치료를 하는 경우
					   10~20분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.
					■ 헬리코박터 균 검사가 필요할 경우, 위에서 조직을 2~3군데 떼어내 검사를
					   시행하며, 병변이 관찰될 경우 내시경을 시술하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조직검사
					   및 특수 염색검사 등을 시행합니다. 조직 검사 결과는 일주일 내에 확인가능하며,
					   이때 추가 검사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
					■ 목의 마취가 풀리는 데에는 약 1시간이 걸립니다. 그때까지 음식을 드셔서는
					   안됩니다.
					■ 검사 후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, 목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1~2일이 지나면
					  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.
					■ 검사 후 인후 통증, 심한 복통, 토혈, 하혈, 흑색변 등이 관찰될 경우 즉시 
					  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.
					■ 위내시경의 소견은 검사 후 바로 의료진으로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. 
						만약 조직 검사를 한 경우 결과는 약 일주일 후에 나옵니다.